흩어져 있던 한국교회 교세 통계, 선교 초기부터 2025년까지
한국교회의 성장과 감소를 가장 직접 보여 주는 지표인 교단별 교세 통계를 하나로 모았다. 1880년대 선교 초기 장로회 기록부터 2025년 보고까지 그래프를 이어, 양적 성장과 둔화, 감소의 시기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단 교인 수는 2010년 전후 정점을 찍고 줄고 있다. 예장통합은 2010년 285만 명에서 2025년 214만 명으로, 예장합동은 2012년 299만 명에서 212만 명으로, 감리회는 2010년 159만 명에서 110만 명으로 줄었다. 예장통합은 1995년 211만 명에서 15년 동안 늘었다가 다시 15년 만에 그 자리로 돌아와, 2010년을 꼭짓점으로 한 역V자를 그린다.
이 데이터는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 회의록과 감리회 총회록, 연회 회의록 등 교단 총회 자료를 모아 대조했다. 원자료가 없는 해는 교단지나 정책 보고서처럼 교단이 만든 자료로 대체했다. 총회 회의록을 확인했으나 교세 통계가 부실한 해는 차트에 수록하지 않으며. 교단 통폐합으로 교세 규모가 들쭉날쭉한해 장기 추적이 어려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등 일부 대형 교단은 이번 집계에서 빠졌다.
주요 지표와 이 통계의 한계, 개선할 점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교단의 교인 수, 목사 수, 교회 수 등 자료를 아래에서 표나 이미지 형태로도 다운받을 수 있다.



